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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미
정한미피부과 전문의
Q&A · 7개월

여드름에 디페린겔이 좋다는데 노화 예방에도 효과 있나요?

디페린겔(아다팔렌)은 여드름 완화를 위한 3세대 레티노이드로, 노화 예방 효과는 트레티노인보다 약합니다. 1세대인 스티바A와 비교해 자극이 적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빈도가 확실히 낮아, 턱처럼 여드름 잘 나는 부위에 넓게 펴 바르기에도 무난한 편입니다.

아다팔렌 0.1%도 광노화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지만 트레티노인만큼 강하지는 않고, 약 자체가 여드름 치료제입니다. 그래서 노화가 아직 큰 걱정은 아니지만 피지가 많고 블랙헤드 잘 생기는 예민한 피부에 적합합니다. 정한미 원장님은 고등학생이나 20대 초반에게 주로 처방한다고 설명합니다. 처음 쓸 때는 쌀 한 톨만큼 짠 뒤 로션·크림에 섞어 일주일 1~2회로 시작해 점점 늘리는 방식이 권유되며, 임산부는 사용 금기입니다. 저녁에만 발라도 되고, 보습은 충분히 해야 각질·뒤집어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Effectiveness and tolerability of adapalene cream 0.1% in the treatment of female skin ageing: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Tran QT, Le DV, Vu YH et al., Indian J Dermatol Venereol Leprol (2025)
영상 보러가기 4:30~

    한 번 시술 후 잊히는 의사가 아닌 피부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평생 피부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정한미
    피부과 전문의
    정한미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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