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부스터 중 다운타임이 짧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멍이 잘 들거나 통증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힐로웨이브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리쥬란 같은 일반적인 스킨부스터는 엠보가 생기게 여러 번 찌르는 방식이라 통증과 멍, 주사 자국이 생기기 쉬운데, 힐로웨이브는 주입 방식 자체가 다르거든요.
힐로웨이브는 피부 아래쪽에 캐뉼라라는 뭉툭한 바늘을 이용해서 깔아주는 방식이라 여러 번 찌르지 않습니다. 얼굴 한쪽에 한두 군데에서만 주사를 놓는 방법이라 흔히 생각하는 엠보가 생기고 멍드는 시술이 아니에요. 그래서 일반 주사형 스킨부스터보다 일상생활 하면서 받기가 훨씬 좋고, 맞은 부위에 재생스티커를 붙였다가 다음날 떼면 끝납니다. 통증과 다운타임이 부담스러우셨다면 본인 피부 고민에 따라 캐뉼라 방식 스킨부스터를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참고문헌
- Facial Skin Density Enhancement Using Hyaluronic Acid-Based Bioactive Hydrogel: Cannula-Assisted Delivery and Ultrasound Evaluation in a Retrospective Controlled Study. Majewska L, Dorosz K, Kijowski J, Pharmaceutic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