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팅 받았는데 효과 없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리프팅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된 콜라겐이 열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리프팅 장비는 열로 콜라겐을 쪼그라뜨려야 하는데, 조각이 난 콜라겐은 지들끼리 엉겨있어 열 자극에 잘 반응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스킨부스터예요. 대표적으로 리쥬란과 리투오가 있는데, 두 제품의 역할이 서로 다릅니다. 리쥬란은 망가진 피부에 빨리 재생하라는 신호를 주는 역할이고, 리투오는 콜라겐·엘라스틴 같은 세포외기질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환경 자체를 바로 좋게 만들어주는 시술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노화가 진행되어 리프팅 반응이 약할 것으로 판단되면, 먼저 리투오로 피부 환경을 개선한 뒤 2~4주 정도 후에 리프팅을 진행합니다. 리투오가 피부 내에서 자리 잡고 기존 조직과 연결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반면 리쥬란은 시술 직후 재생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함께 활용하면, 전반적인 회복과 결과를 조금 더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